
▲ NH농협은행은 지난 2일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함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소재 농가를 방문해 '농업부문 탄소배출권 구매대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탄소 농업기술을 도입해 온실가스를 감축한 농가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행은 지난 2023년 9월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은 뒤 저탄소 농가의 온실가스 감축 인증 비용을 지원하고 외부 사업 탄소배출권(KOC)을 구매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45개 농가를 발굴해 1만4천918톤 규모의 탄소배출권을 매입했다고 농협은행은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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