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연합뉴스) 김현정 특파원 = 3일(현지시간) 중국 쓰촨성 몐양시 베이촨현 인근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
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지진대망 관측 기준 이날 오후 7시 39분 쓰촨성 몐양시 베이촨현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1.91도, 동경 104.47도다. 진원 깊이는 10㎞로 관측됐다.
중국지진대망은 당초 지진 규모를 5.2 안팎으로 자동 측정했으나 이후 공식 측정을 통해 관련 내용을 수정했다.
지진으로 인한 인명이나 재산 피해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쓰촨성에서는 지난달 24일에도 이빈시 창닝현에서 규모 4.7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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