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일진전기[103590]가 2일 영국에서 1천800억원대 규모의 공사를 추가로 수주했다는 소식에 4% 가까이 올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일진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3.98% 오른 8만6천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일전전기는 영국 해상풍력 전력망 확충 사업에서 초고압 지중송전선로 공사를 추가로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수주 금액은 약 1억400만 파운드(약 1천871억원) 규모다.
지난 7월 발표한 845억원 규모의 수주를 포함하면 이번 영국 해상풍력 전력망 확충 프로젝트에서 총 2천716억원의 수주를 기록하게 됐다.
이는 일진전기가 전선 사업을 시작한 후 단일 프로젝트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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