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집계 최근 1년 평균…평당 6천287만원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올 9월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의 단위면적(㎡)당 분양가격이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서울에서 신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는 9월 말 기준 1천91만8천원으로 전월과 동일했다.
HUG가 산출하는 월별 평균 분양가는 작성기준월 한 달이 아니라 해당 월을 포함해 공표 직전 12개월간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의 평균 분양가격이다.
3.3㎡(1평)로 환산한 서울 평균 분양가는 6천287만원이다.
전국의 ㎡당 평균 분양가격은 615만3천원으로 전월 대비 0.18%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부산(-7.90%)이 강서구 등 분양가가 낮은 지역의 신규 분양 영향으로 하락폭이 컸다.
수도권은 ㎡당 평균 1천95만9천원으로 0.22% 올랐다.
5대 광역시 및 세종시는 ㎡당 610만6천원으로 1.24% 내렸다. 기타지방(438만5천원)은 0.58% 상승했다.
9월 전국 민간아파트 신규 분양은 9천657가구로 전월보다 1천267가구 적었다.
서울에는 분양이 없었고 수도권(2천388가구)은 2천771가구, 5대 광역시·세종시(1천600가구)는 3천767가구 감소했다. 기타지방(5천669가구)은 전월 대비 5천271가구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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