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실루엣 티저 공개…스페셜 에디션·색상 출시 기대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그룹 리센느와 갤럭시 Z 폴드8 협업 캠페인에 나선다.
24일 삼성전자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인 인스타그램과 엑스(X·옛 트위터)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날 '시작해볼까?'라는 문구와 함께 리센느로 추정되는 다섯 명의 여성이 폴드8을 들고 있는 흑백 실루엣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7월 사전 예약 기간 리센느 멤버들에게 폴드8·플립8을 선물했다.
리센느 멤버들은 최근 라이브 방송 등에서 인증 사진을 공개하며 해당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자 온라인에서는 스페셜 에디션이나 특별 색상 출시 가능성을 점치는 반응도 나왔다.
폴드8은 여권형 디자인을 채택한 뒤 사전 예약 기간 판매량에서 플립8을 크게 앞섰다.
구매 고객 가운데 10∼30대 비중은 절반 수준에 달했고, 여성 고객 수도 전작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삼성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강화하고 여성과 젊은 층의 관심을 확대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 18 프로 사용 사실을 공개한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와의 대결 구도에도 관심을 보인다.
binzz@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