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바이낸스 해킹 北소행 여부에 "모른다…살펴보고 있다"

입력 2026-10-31 06:01  

트럼프, 바이낸스 해킹 北소행 여부에 "모른다…살펴보고 있다"

트럼프, 바이낸스 해킹 北소행 여부에 "모른다…살펴보고 있다"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해킹 피해가 북한 소행이냐는 질문에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문답하다가 '바이낸스 해킹이 북한 해커 그룹의 소행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모른다"면서 "살펴보고 있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피해 금액의 회수 전망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자 "되찾을 것이라고 하더라"라며 바이낸스 측에서 상황이 통제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신은 가상화폐에 대해 조금 위험하다고 여겨왔다고 부연했다.
바이낸스에서는 29일 발생한 해킹으로 가상자산 63억 달러(8조4천억원) 상당이 무단 인출됐다. 가상자산 업계에서 단일 해킹으로는 최대 규모다.
업계에서는 이번 해킹의 배후로 북한의 정예 해킹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를 지목했다. 미 연방수사국(FBI)도 수사에 착수했다.
nar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