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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평균 희망 연봉...남 ‘3172만 원’ 여 ‘2928만 원’

입력 2017-08-11 13:07  







[캠퍼스 잡앤조이=이영규 인턴기자] 취업준비생들이 취업 후 희망하는 평균 연봉 수준은 3005만원으로 남성은 3172만원, 여성은 2928만원으로 조사됐다. 또 취업준비생 5명중 4명 꼴로 직장을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급여수준’을 꼽았다.



지난 10일 청년희망재단의 의뢰로 숙명여대 이영민 교수 연구팀이 조사한 ‘청년 삶의 질’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취업준비생이 직장을 선택할 때 중요한 기준(복수응답)으로 82.2%가 급여수준을 선택했다. 이어 복리후생이 53.5%고 고용안정성이 50.1% 등의 순이었다.



취업준비생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곳은 37.9%의 결과로 공공기관이었다. 중앙부처ㆍ지자체가23.2%였고 중소기업ㆍ대기업이 각각 17.9%, 15.1%를 기록했다.



또한 취업준비생의 80%가 연봉과 복리후생이 적정한 수준이라면 중소기업에 가도 상관없다는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준비생이 희망하는 평균 연봉 수준은 3005만원이다. 성별로 나눠보면 남성은 3172만원, 여성은 2928만원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조사는 만 19~34세 청년 총 1758(대학생 516명, 취업준비생 535명, 취업자 527명)을 대상으로 취업 및 고용, 자기계발, 주거ㆍ생활, 여가ㆍ문화, 가족ㆍ인간관계, 신체ㆍ정신건강, 금융ㆍ채무, 연애ㆍ경혼 등 8개 영역에 걸쳐 진행됐다.



spdlqjc3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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