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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창업기업 데뷔의 장으로… 1만 개 스타트업 프로젝트 배출

입력 2019-08-01 14:15   수정 2019-08-01 15:06






△ 7월 와디즈는 컬처센터에서 예비 메이커 대상 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 특강을 진행했다.


[캠퍼스 잡앤조이=남민영 기자] 투자플랫폼 와디즈가 7년간 1만 개의 스타트업 프로젝트를 배출, 누적 프로젝트 오픈 건수 1만 건을 돌파했다고 1일 발표했다.

와디즈는 최근 3년간의 지표를 통해 프로젝트 오픈 건수가 △781건(2016) △1234건(2017) △3436건(2018)으로 매년 50~100% 이상 가파르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 1월부터 7월까지는 약 4000건의 프로젝트가 오픈, 지난해 총 오픈 건수를 이미 넘었다. 와디즈는 하반기 오픈 건수까지 더해지면 2019년에만 약 8000건의 프로젝트를 선보이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초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18 벤처투자 동향’에 따르면 업력 3년 이내 초기 창업 기업이 2017년 570개사에서 2018년 625개사로 약 10% 증가했다. 이를 고려할 때, 와디즈가 국내 벤처투자 시장 확대에 기여한 바는 상당하다는 평가다. 

이렇게 와디즈가 스타트업 데뷔 플랫폼으로 자리 잡으며 꾸준히 신규 기업이나 브랜드가 유입, 플롯폼내 선순환 또한 이뤄지고 있다. 유통 채널 확대, 후속 투자 유치, 해외 진출 등 펀딩 성공 기업의 다양한 사례가 생겨 스타트업 투자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 창출도 기대하고 있다. 

신혜성 와디즈 대표는 “지난 7년간 1만여 개의 크라우드펀딩을 성사시켜, 자금이 필요한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며 창업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신뢰를 기반으로 한 와디즈는 스타트업의 탄생부터 성장까지 지원하는 종합 육성 플랫폼으로 메이커들의 새로운 도전이 자연스러운 환경을 만들어가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moonblue@hankyung.com

[사진=와디즈]

< 저작권자(c) 캠퍼스 잡앤조이,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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