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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불편한 건···” 트랜스젠더가 대한민국에서 살아간다는 것

입력 2020-02-26 15:09  


[캠퍼스잡앤조이=이도희 기자/장수민 대학생 기자] 최근 방영 중인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극 중 트랜스젠더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네이버TV 캡처 화면.

1월에는 부사관으로 복무하던 육군 하사가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는 이유로 강제 전역 조치를 당했던 사건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 얼마 전 숙명여대에서는 신입생 모집에 정당하게 합격한 학생이 트랜스젠더라는 이유로 교내 반발 세력이 커져 입학을 포기했던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들 일련의 사건에 대해 실제 트렌스젠더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20대 트랜스젠더 두 명에게서 최근 이슈에 대한 생각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SNS 대화형태로 재구성해봤다.















UN 회원국 가운데 호주 그리고 독일, 프랑스, 스페인을 비롯한 유럽 국가를 중심으로 18개국에 성소수자와 관련된 법령이 존재한다. 또,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트랜스젠더 학생에 관한 20여 가지 지침을 만들어 교사들을 교육시킨다. 그러나 국내의 경우 아직 대부분의 기관에 트랜스젠더와 관련된 법이나 지침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 군대를 제외하고는 이러한 규정을 다루고 있는 곳이 존재하지 않는 실정이다.

tuxi0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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