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 분야 산·학·관·연 전문가 토크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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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1-19 18:23  

서경대,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 분야 산·학·관·연 전문가 토크 세미나 개최


- 산업현장의 융합기술 사례 및 엔터테인먼트 관련 신기술 양상에 대한 공감대




-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의 우수사례 공유 및 전문 인재양성을 위한 구체적 방향성 논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서경대 혁신사업추진단은 분야별 전문가 4인을 초청, ‘뉴노멀 시대, 디자인&기술 융합교육모델 토크 세미나’를 18일 서경대 유담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김돈정 PD(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지식서비스 분과), 박재현 본부장(재단법인 부산디자인진흥원 지원본부), 최재석 CMO(주식회사 스마트 스토어), 양기혁 대표(주식회사 모션테크놀로지) 및 대학 내 다양한 전공 영역별 교수 등 분야별 산·학·관·연 전문가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18일 서경대 유담관에서 열린 ‘뉴노멀 시대, 디자인&기술 융합교육모델 토크 세미나’ 현장.(사진제공=서경대 혁신사업추진단)

4차 산업혁명으로 진화되고 최근 더욱 부각되고 있는 디지털, 인공지능, 초연 결, 바이오 등 오프라인의 기술이 현실과 가상을 오가며 이전과는 다른 새롭고 다양한 융합이 확산과 유통의 속도를 다투는 현실 속에서, 최적화된 전문 인재 양성과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

김돈정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PD는 서비스산업의 연구개발 활성화에 대한 국가 전략 방향을 기반으로 기존 제조 산업을 기술개발 중심의 정부지원 사업으로 만드는 중요성과 서비스 산업의 고도화 및 새로운 융합기회의 중요성을 대학의 자구적 노력과 외부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박재현 부산디자인진흥원 지원본부장은 디자인이 주도하는 기술과의 융합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의 경계가 허물어진 현재와 다가올 미래에 제대로 대비하는 방법을‘Digital Energy’라는 키워드로 풀어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분야의 가치사슬 조성 제품화 기술의 선진 사례를 소개하면서 산업-유통-소비에 있어 혁명적 변화를 메가트렌드 중심으로 풀어내면서, 이러한 환경적 변화에 적정한 ‘디자인 주도 기술 융합형 미래 인재양성’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응할 준비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양기혁 모션 테크놀로지 대표는 엔터테크놀로지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서 캐릭터 중심의 얼굴 모션 캡쳐, 볼륨 메트릭 비디오 등 실시간화 되고 있는 엔터테크놀로지 관련 최신 기술을 설명했다. 최재석 스마트 스토어 CMO는 융합산업의 정책방향과 미래가치에 대해 현재 비대면 비즈니스 플랫폼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기존 산업에 스마트 솔루션 구축 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기도 했다.

이석형 서경대 혁신사업추진단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산업현장의 융합기술 및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관련 신기술의 발전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고, 방향성과 가능성을 확인했을 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분야기술의 적용에 대한 융합적 사고와 역량 확산의 다양성이 제시됐다”며, “대학의 역할 및 교육과정에의 반영을 위해서는 산·학·관·연 협력을 통한 현장실무 중심형 교육과 역량기반 교육과정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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