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세·청약저축 40% 소득공제
내년부터는 무주택 근로 세대주가 월세를 사는 경우 월세 지급액의 40%를 소득공제 받고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자도 불입액의 4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2.나로호, 압력측정 소프트웨어 오류
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 발사가 연기된 데는 압력 측정과 관련된 소프트웨어상의 오류 때문인 것으로 밝혀져 오는 26일로 잡힌 발사 예비기한 내 재발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3.1천400개 중소기업 세부평가 착수
채권은행들이 2차 신용위험평가 대상인 1만789개 중소기업에 대한 기본평가를 실시해 부실 우려가 있는 1천400여곳의 옥석을 가리기 위한 세부평가에 착수한다.
4.건설업 대출 4년반만에 감소
은행들이 금융위기 여파로 대출을 꺼리면서 올해 상반기 예금은행의 건설업 대출이 1조2천억원 줄며 4년6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5.신설법인 수 6년9개월래 최고
지난달 신설법인 수가 5천501개로 전달의 5천393개보다 108개가 늘어나며 6년9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6.항바이러스제 비축 2배로 확대
정부는 오는 10~11월 신종플루 유행이 정점에 이를 것으로 보고 현재 인구의 11% 분량인 항바이러스제 비축량을 최대 두 배 수준으로 늘리기로 했다.
내년부터는 무주택 근로 세대주가 월세를 사는 경우 월세 지급액의 40%를 소득공제 받고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자도 불입액의 4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2.나로호, 압력측정 소프트웨어 오류
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 발사가 연기된 데는 압력 측정과 관련된 소프트웨어상의 오류 때문인 것으로 밝혀져 오는 26일로 잡힌 발사 예비기한 내 재발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3.1천400개 중소기업 세부평가 착수
채권은행들이 2차 신용위험평가 대상인 1만789개 중소기업에 대한 기본평가를 실시해 부실 우려가 있는 1천400여곳의 옥석을 가리기 위한 세부평가에 착수한다.
4.건설업 대출 4년반만에 감소
은행들이 금융위기 여파로 대출을 꺼리면서 올해 상반기 예금은행의 건설업 대출이 1조2천억원 줄며 4년6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5.신설법인 수 6년9개월래 최고
지난달 신설법인 수가 5천501개로 전달의 5천393개보다 108개가 늘어나며 6년9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6.항바이러스제 비축 2배로 확대
정부는 오는 10~11월 신종플루 유행이 정점에 이를 것으로 보고 현재 인구의 11% 분량인 항바이러스제 비축량을 최대 두 배 수준으로 늘리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