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코스피 장중 1,610선 돌파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로 1년여 만에 장중 1,610선을 돌파했다.
2.이대통령 "신종플루 긴급예산 배정"
이명박 대통령은 신종플루가 대유행할 것이라는 우려와 관련, "긴급예산을 배정해서라도 치료제를 충분히 확보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
3."북 조문단 정상회담 거론 없어"
청와대는 북한 조문단이 어제 이명박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남북 정상회담을 희망한다''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정상회담 관련 사항은 거론된 바 없다"고 공식 부인했다.
4.공공기관 하반기 채용 ''암울''
20개 대형 공공기관 가운데 하반기 채용 계획이 확정된 곳이 3곳에 불과해 청년층 취업난이 가중될 전망이다.
5.공기업 순외채 ''사상 최대''
지난 6월 말 기준 공기업의 순대외채무 잔액이 100억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6.상장사 채무 상환능력 악화
기업의 영업이익은 급감한 반면 이자비용은 크게 증가하면서 유가증권시장 상장 기업의 채무상환 능력이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로 1년여 만에 장중 1,610선을 돌파했다.
2.이대통령 "신종플루 긴급예산 배정"
이명박 대통령은 신종플루가 대유행할 것이라는 우려와 관련, "긴급예산을 배정해서라도 치료제를 충분히 확보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
3."북 조문단 정상회담 거론 없어"
청와대는 북한 조문단이 어제 이명박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남북 정상회담을 희망한다''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정상회담 관련 사항은 거론된 바 없다"고 공식 부인했다.
4.공공기관 하반기 채용 ''암울''
20개 대형 공공기관 가운데 하반기 채용 계획이 확정된 곳이 3곳에 불과해 청년층 취업난이 가중될 전망이다.
5.공기업 순외채 ''사상 최대''
지난 6월 말 기준 공기업의 순대외채무 잔액이 100억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6.상장사 채무 상환능력 악화
기업의 영업이익은 급감한 반면 이자비용은 크게 증가하면서 유가증권시장 상장 기업의 채무상환 능력이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