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 사전예약에서 3자녀 이상 특별공급 접수 첫 날 평균 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어제(12일) 강남 세곡, 서초 우면, 하남 미사, 고양 원흥 등 4개 지구에 대한 청약 접수에서 총 707가구 모집에 2천602명이 신청해 이같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청약은 3자녀 특별공급 배점기준표 85점 이상자를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거주자가 1천700, 경기 거주자 700여명, 인천 거주자 43명이 신청했으며 모집 가구수의 27%인 189가구는 미달돼 오늘(13일) 3자녀 특별공급 배점기준 70점 이상자를 대상으로 2순위 신청을 받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어제(12일) 강남 세곡, 서초 우면, 하남 미사, 고양 원흥 등 4개 지구에 대한 청약 접수에서 총 707가구 모집에 2천602명이 신청해 이같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청약은 3자녀 특별공급 배점기준표 85점 이상자를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거주자가 1천700, 경기 거주자 700여명, 인천 거주자 43명이 신청했으며 모집 가구수의 27%인 189가구는 미달돼 오늘(13일) 3자녀 특별공급 배점기준 70점 이상자를 대상으로 2순위 신청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