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북권의 천호뉴타운 사업이 본격화됩니다.
서울시는 (5일) "강동구 천호동 일대 36만3천여㎡에 대한 ''제1종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이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뉴타운지구를 가로지르는 중간규모 도로 8개와 소규모 도로 16개가 신설 또는 정비됩니다.
천호뉴타운은 지난 2003년 서울시가 동부권의 주거ㆍ문화ㆍ상업 기능을 갖춘 신(新)주거중심타운으로 조성하기 위해 뉴타운지구로 지정했으며 2005년 개발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습니다.
서울시는 (5일) "강동구 천호동 일대 36만3천여㎡에 대한 ''제1종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이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뉴타운지구를 가로지르는 중간규모 도로 8개와 소규모 도로 16개가 신설 또는 정비됩니다.
천호뉴타운은 지난 2003년 서울시가 동부권의 주거ㆍ문화ㆍ상업 기능을 갖춘 신(新)주거중심타운으로 조성하기 위해 뉴타운지구로 지정했으며 2005년 개발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