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상품 부실판매 ''삼진아웃제'' 도입

입력 2009-12-29 07:32   수정 2009-12-29 07:3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내년부터는 금융상품의 불완전 판매로 3차례 이상 소비자분쟁을 일으킨 금융회사 직원에 대한 퇴출제도가 도입됩니다.

금융감독원은 (29일) 불완전 판매로부터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삼진아웃제''를 내년 1분기 안에 전 금융권역에서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소비자서비스 본부에 3회이상 불완전 판매 분쟁이 접수된 직원을 소속회사에 통보하고 제재 여부를 중점 점검할 예정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