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플의 태블릿 PC 아이패드가 미국 시장에서 시판에 돌입한 이후 59일만에 총 판매량 200만대를 기록했다고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이 보도했습니다.
이는 지난달초 판매가 시작된 이후 1분당 24대, 2.5초당 1대가 팔린 셈입니다.
아이패드는 지난달 28일부터 미국을 제외한 9개국에서도 판매에 들어갔는데 호주 시드니와 캐나다 밴쿠버 등 지역에서는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지난달초 판매가 시작된 이후 1분당 24대, 2.5초당 1대가 팔린 셈입니다.
아이패드는 지난달 28일부터 미국을 제외한 9개국에서도 판매에 들어갔는데 호주 시드니와 캐나다 밴쿠버 등 지역에서는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