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서비스업 경기가 5개월째 확장세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5월 비제조업(서비스업) 지수가 55.4로 집계돼 지난 3, 4월과 변동 없이 동일한 수준을 보였다고 발표했습니다.
ISM 서비스업 지수는 5개월째 경기 확장과 위축을 판가름하는 기준인 50을 넘었지만,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55.6에는 다소 미치지 못했습니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5월 비제조업(서비스업) 지수가 55.4로 집계돼 지난 3, 4월과 변동 없이 동일한 수준을 보였다고 발표했습니다.
ISM 서비스업 지수는 5개월째 경기 확장과 위축을 판가름하는 기준인 50을 넘었지만,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55.6에는 다소 미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