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향을 모색하는 포럼이 열렸습니다.
중소기업청이 마련한 ''장애인기업 육성정책 포럼''에선 김규동 숙명여대 교수의 ''창업장애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기업가 정신'', 황성수 중소기업연구원 책임연구원의 ''장애인기업 필요성과 육성방안'' 주제발표가 진행됐습니다.
또한 망막색소변성증이라는 희귀한 증세로 시각을 잃은 역경을 극복하고, 연 매출 100억원대의 외식업 기업을 일구어낸 김갑주 ㈜두메 대표의 성공사례도 발표됐습니다.
참석자들은 240만 장애인이 스스로 창업·기업활동을 통해 사회적·경제적 자립·국가경제활동에 기여할 기회를 확충하는 기반구축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중기청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우리 사회의 장애인기업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바꾸고, 직접 기업활동하는 장애인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조성을 위한 개선과제가 많이 도출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청이 마련한 ''장애인기업 육성정책 포럼''에선 김규동 숙명여대 교수의 ''창업장애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기업가 정신'', 황성수 중소기업연구원 책임연구원의 ''장애인기업 필요성과 육성방안'' 주제발표가 진행됐습니다.
또한 망막색소변성증이라는 희귀한 증세로 시각을 잃은 역경을 극복하고, 연 매출 100억원대의 외식업 기업을 일구어낸 김갑주 ㈜두메 대표의 성공사례도 발표됐습니다.
참석자들은 240만 장애인이 스스로 창업·기업활동을 통해 사회적·경제적 자립·국가경제활동에 기여할 기회를 확충하는 기반구축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중기청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우리 사회의 장애인기업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바꾸고, 직접 기업활동하는 장애인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조성을 위한 개선과제가 많이 도출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