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사진)가 현존 세계 최고(最古)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直指心體要節·약칭 ‘직지’)을 알리는 영상물을 제작해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홍보에 나섰다. 반크가 4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물은 ‘직지와 활자로드’ ‘팔만대장경과 동의보감’ 등 4개. 청주시 고인쇄박물관과 함께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했다.반크는 앞으로 직지를 여러 나라 언어로 만들어 홍보할 계획이다.▶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 유명 女배우, 임신 7주차 '속도위반' 밝혀져!
▶ '한성주 동영상' 적나라한 진실 드러나 '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