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 인사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한 뒤 CES를 통해 첫 공식행보를 갖는 이 부회장은 현장에서 중요한 업무를 도맡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의 스승 역할을 해왔던 최지성 미래전략실 부회장이나 삼성전자 대표이사인 권오현 부회장이 올 CES에 가지 않는터라 자연스레 이 부회장의 행보에 비중이 쏠리게 됐다.
8일 삼성과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9일 저녁 이건희 삼성 회장의 생일 만찬에 참석한 뒤 곧바로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이 부회장은 CES의 삼성전자 부스와
일각에서는 신종균 사장과 함께 비공개로 중요 고객들을 만나 갤럭시S4를 선보일 것이라는
삼성 관계자는 "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폭로
▶ 유명女배우, 생방송 중 '19금 성행위' 돌발 행동…'경악'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