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하루만에 반등…107.29달러

입력 2013-01-09 07:33  

두바이유 국제현물가격은 하루만에 반등했다.

9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8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는 전날보다 0.63달러 오른 배럴당 107.29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2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0.04달러 내린 배럴당 93.15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영국 런던석유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0.56달러 뛴 배럴당 111.96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이날 뉴욕유가는 주식시장이 약세를 보이면서 소폭 하락했다.

알루미늄 제조업체 알코아가 이날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것으로 어닝시즌이 시작된다. 시장에서는 이번 어닝시즌에 큰 기대를 하기 힘들다는 분위기가 강하다.

미국 정치권의 채무 한도 증액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도 시장에 영향을 줬다.

국제 금 가격은 상승했다. 금 2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15.90달러(1%) 오른 온스당 1662.2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폭로

▶ 유명女배우, 생방송 중 '19금 성행위' 돌발 행동…'경악'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