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비스트 멤버 양요섭이 소두 종결자임을 입증했다.
최근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녹화에 참여한 양요섭은 평소 동료 연예인에게도 굴욕을 안겨 줄 만큼 작은 민폐 얼굴로 MC 데프콘과 정형돈을 당황케 했다.
이날 소두 인증에 앞서 MC와 나란히 앉은 양요섭의 모습이 모니터에 비치자 정형돈은 “우리 사이에 있으니 요섭이 얼굴이 점같이 보인다”며 감탄을 거듭했다.
특히 두루마리 휴지로 본격 소두 검증에 나선 2MC는 한 칸에 양요섭 얼굴이 전부 가려지는 놀라운 현상을 목격하고는 “얼굴이 진짜 작긴 작다” “신기하다”를 연발하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양요섭은 MBC뮤직 ‘올더 케이팝’에 출연, 머리둘레 54.4cm로 비스트 멤버들은 물론 웬만한 여자보다 소두임을 인증한 바 있다.
양요섭 소두 인증에 네티즌들은 “소두인 건 알았지만 두루마리 1칸이라니...” “팬들이랑 인증샷 찍어주기 힘들겠다” “양요섭 소두, 이 정도일줄이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요섭이 출연하는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9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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