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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K9 최대 291만원 내렸다

입력 2013-01-09 17:10   수정 2013-01-10 04:58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기본 옵션 늘려 … 681만원 인하 혜택
K5·쏘렌토도 가격 낮춰




현대자동차에 이어 기아자동차가 K9 주요 모델 가격을 45만~291만원 내렸다. 또 그동안 선택 사양이던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첨단 사양도 기본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기아차는 K9 등 3개 차종의 가격을 최대 291만원 낮춘다고 9일 발표했다.

K9의 주요 모델별 가격을 보면 ‘3.3 이그제큐티브’는 종전 5821만원에서 5530만원으로 291만원 내려갔다. ‘3.3 RVIP’ 가격은 6325만원에서 6280만원으로 낮아졌다. 또 고급 모델인 ‘3.8 이그제큐티브’는 169만원 내린 6600만원에, ‘3.8 RVIP’는 59만원 인하한 7580만원에 판매한다. 기본 모델인 ‘3.3.프레스티지’와 최고급 모델 ‘3.8 프레지던트’ 가격은 동결했다. 아울러 K5(2.0 가솔린 프레스티지) 가격은 2665만원에서 2636만원으로 낮췄다. 뉴 쏘렌토R(R2.0 모델, R2.2 모델) 가격도 60만~63만원 내렸다.

기아차는 K9 가격 인하에 더해 소비자들이 많이 선택하는 첨단 사양을 기본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기본 모델 ‘3.3.프레스티지’의 경우 가격은 종전과 같으나 헤드업 디스플레이, HID 헤드램프, 18인치 휠 등을 기본 사양에 추가했다. 추가한 사양만 475만원 상당에 이른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3.3 이그제큐티브’에도 헤드업 디스플레이, 전동식 파워트렁크, 19인치 휠 등 390만원 상당의 추가 사양을 제공했다. ‘3.8 이그제큐티브’에는 9.2인치 내비게이션 등을 기본 사양에 추가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조정된 판매가격과 추가 제공되는 기본 사양을 모두 합하면 3.3 이그제큐티브의 경우 최대 681만원의 가격 인하 혜택이 돌아간다”고 설명했다.

기아차의 이번 가격 인하는 국내 시장에서 갈수록 거세지는 수입차 공세에 정면 대응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수입차 내수 판매량은 작년 13만대로 사상 처음 점유율 10%를 넘어섰다. 올해 판매량은 작년보다 8% 늘어난 14만3000대로 예상된다. 이에 맞서 국내 업체들은 연초부터 차값을 낮추고 있는 추세다. 기아차에 앞서 현대차가 지난 3일 쏘나타 등 중대형 모델 차량 가격을 22만~100만원 내렸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가격 인하로 소비자들이 K9을 BMW 5시리즈보다 약 1000만원 싸게 살 수 있다”며 “올해 K9 판매량은 작년의 두 배인 1만8000대 이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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