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GLS는 싱가포르 우정사업자 '싱포스트(SingPost)'와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CJ GLS는 이번 MOU를 통해 싱포스트와 물류 네트워크 및 사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또 싱포스트가 보유한 아시아 10개국 네트워크와 현지 정보를 활용해 동남아 지역 생활물류사업 진출을 검토 중이다.
싱포스트는 1992년 싱가포르 정부 우편부서에서 민영화된 우정사업자다. 2003년 5월 싱가포르 증권거래소(SGX-ST)에 상장됐다. 현재 아시아 10개 국가에 진출해 있으며 2011년에 약 540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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