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00.05
(71.54
1.78%)
코스닥
924.74
(5.09
0.5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비, 보직변경 신청 "전방서 복무 원해"

입력 2013-01-15 14:19  

최근 군인복무규율을 위반해 물의를 빚은 가수 비(정지훈)가 전방에서 복무하겠다며 국방부에 보직 변경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국방부에 따르면 국방부 근무지원단 지원대대에서 홍보지원대원으로 근무 중인 정지훈 상병은 최근 소속 부대에 면담을 신청해 전방에서 남은 군 생활(7개월)을 하겠다는 의사 표현을 했다.

정 상병은 최근 공무 외출 동안 배우 김태희를 사적으로 만나는 등 군인복무 규율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지난 8일 소속 부대에서 7일간의 근신 처분을 받았다.

정 상병은 이 사건으로 연예병사에 대한 특혜 논란이 일자 자숙의 시간을 보내며 이 같은 결심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