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할인전은 날씨가 풀리는 봄에 여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최근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등이 늘면서 한겨울에 행사를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이마트의 1월 골프용품 매출은 2011년 28%, 2012년 39% 등 매년 성장했다. 서보현 스포츠담당 팀장은 “3월 정규 라운딩 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장비로 실내골프장에서 미리 연습하는 골퍼들도 늘고 있다”며 “국내 인기 일본브랜드를 단독 특가 기획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투어스테이지 ‘파이즈’의 드라이버(44만9000원), 아이언세트(129만원)를 비롯해 일본 판매 1위 브랜드 인젝시오의 포지드(단조) 클럽(47만9000원) 등이 주요 상품이다. 또 나이키의 주력 골프공인 20XI를 2만9000원, 타이틀리스트의 PRO V1과 V1x를 5만3900원, 볼빅의 3피스 컬러볼(24개)을 4만4900원에 판매한다. 초보 및 입문 고객을 위한 윌슨 7번 아이언 스틸은 9900원이다. 삼성카드로 구매하면 금액에 따라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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