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과 겨울철 전력난 우려가 가중되면서 원전의 역할 확대가 예상되고 있어 원전 관련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 우진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21일 우진은 100% 자회사인 우진엔텍이 지난 9일 세종기업과 원전 및 화력발전소 정비사업 부분에 대한 영업양수도 계약을 213억원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수도 계약으로 우진엔텍은 세종기업이 보유한 영광과 고리, 하동화력 정비사업의 권리를 갖게 된다.
이에 따라 우진은 원전용 계측기 사업 부분과 더불어 원자력 정비사업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게 된다. 우진은 원자력 정비사업 진출을 위해 우진엔텍을 신규 법인 형태로 지난 2일 설립했었다.
이번 영업양수대상은 영광2, 고리2, 하동화력 1~4호기 발전소 계측제어설비 정비용역으로 지난해 기준 매출액은 약 128억원 정도로 나타났다.
앞으로 전력 소비량 증가에 따른 발전소 증설이 예상돼 매출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우진 측 관계자는 "우진엔텍의 세종기업 발전정비사업 인수는 우진의 원전용 계측기 사업과 큰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이라며 "정비 기술력과 제조 기술의 결합으로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영업력도 향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980년부터 산업용 계측분야에서 기술력을 쌓아온 우진은 현재 원자력발전소용 계측기, 철강산업용 플랜트, 설비진단시스템, 유량계측시스템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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