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1.06
(25.58
0.57%)
코스닥
947.39
(8.58
0.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서울역 롯데아울렛 개장, 외국인 쇼핑객들 하는 말이…

입력 2013-01-22 08:46   수정 2013-01-22 13:49

"서울역 롯데아울렛을 외국인 쇼핑·관광코스로 만들겠습니다."

최경 서울역 롯데아울렛점장은 롯데아울렛 오픈을 앞두고 "1년 안에 외국인 고객 비율을 3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롯데아울렛 서울역점을 외국인 관광객을 끌기 위한 홍보·마케팅 작업에 한창이다.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웨이보'에는 경품 행사와 함께 광고를 시작했다. 또 한국에 입국하는 중국·일본 관광객들이 로밍을 할 경우 서울역 롯데아울렛 안내 메시지가 전송된다.

지난 20일 찾은 롯데아울렛에 들른 외국인은 대부분 서울역에 왔다 방문한 고객이었다.

여자친구와 관광을 목적으로 한국을 찾은 일본인 후지 쿠라(Fuji Kura·22) 씨는 "서울역을 구경하기 위해 왔다가 아울렛이 있어서 들렀다"며 "아울렛이 있는지도 몰랐고 특정 브랜드를 찾지 않고 그냥 둘러 보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인 사오 보야(Sao Boya·24) 씨는 "한국에 놀러오기 전 가이드북과 인터넷을 통해서 한국의 슈퍼마켓으로 롯데마트를 봤다"며 "롯데마트를 경유해 아울렛에 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매장은 미샤, 오브제 등 한류 패션 브랜드도 눈에 띄었다. 외국인 관광객 취향을 고려한 것.

홍콩에서 놀러온 카만 찬(Kaman chan·23) 씨는 "눈에 가는 브랜드가 있기는 하지만 정작 가격은 홍콩과 별 차이가 없다"고 했다.

롯데아울렛 측은 매장 관련 정보를 한국어·중국어·일본어·영어로 표시해 이 곳을 찾는 외국인들의 이용 편의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또 안내데스크의 안내원 전원을 외국어 통역 가능자로 배치시키는 등 외국인 고객 유치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한경닷컴 권오정 인턴기자 koj8992@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