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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선택형 수능 영어, 어떻게 대비하지?

입력 2013-01-22 14:36  


올해 고3이 될 학생들이 학교에서 수능 출제 범위를 배우지 못하고 수능 시험에 임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14년부터 도입될 선택형 수능과 관련해 영어 A형은 ‘영어’, ‘영어Ⅰ’에서 실용영어 중심으로, B형은 ‘영어Ⅱ’, ‘영어 독해와 작문’, ‘심화영어회화를 바탕으로 출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상당수 고등학교는 심화영어회화 과목을 편성하지도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과목을 개설하더라도 고등학교 3학년 2학기에서야 교과 과정에 포함된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문제가 되고 있다. 수능 대비를 고등학교 3학년 1학기까지 끝마쳐야만 하는 입시생들은 혼란을 겪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에 EBSlang은 2014년 수능 외국어영역 신유형에 대비할 수 있는 ‘수능영어완전정복(수영복)’ 강의를 선보이고 있다.
 
수능영어완전정복 듣기 강의의 특징은 영어가 안 들리는 원인을 파악하고 먼저 들어야 할 내용을 훈련함으로써 단기간에 청취력을 향상시킨다. 3단계 듣기 훈련으로 탄탄한 기본기를 쌓고, 수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유형별 문제 풀이로 듣기 실력을 완성하는 구조다. 또한 기출문제와 수능연계 EBS 교재에서 엄선한 수능 어휘까지 소화할 수 있다.

독해 강의는 다년간의 수능 기출 자료를 활용한 800문장 구문 독해 훈련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수능 영어 독해를 위해 기본적인 문법을 정리하고 넘어간 뒤, 영어 어순을 이해해 문장을 분석하는 연습을 반복함으로써 기본기를 쌓는다. 마지막으로 유형별 문제풀이를 통해 실력 다지기를 마무리한다.

회사 관계자는 “수영복은 수능 기출 문제와 연계 교재를 분석하여 수능 영어 적응력을 높이고자 기획된 강의”라며 “듣기와 독해 두 영역으로 구분해 2014년 수능 신유형을 대비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고 전했다.

한편, 2014년 수능은 2013년 11월 7일에 치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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