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빅스 엔의 화려한 인맥이 공개돼 화제다.
1월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빅스 엔! 여우인맥’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엔은 손예진, 이민정과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국내 대표 두 여신들의 환한 미소와 달리 수줍어하는 엔의 모습이 대조돼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예진, 이민정과 무슨 사이인지 궁금하다” “엔 표정 대박” “급이 다른 인맥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스는 지난 17일 세 번 째 싱글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다칠 준비가 돼 있어’로 파격적인 콘셉트와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다.(사진제공: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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