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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비하인드 스토리 “최민식-이정재-황정민 조합의 파괴력”

입력 2013-01-28 11:06  


[이정현 기자] 최민식, 황정민, 이정재 주연의 영화 ‘신세계’가 공개를 앞두고 특별제작기 영상을 공개했다. 제작기간 내내 ‘신세계’를 위해 분투했던 스태프들이 비하인드 스토리를 직접 밝힌 것.

영화 ‘신세계’는 대한민국 최대 범죄조직 골드문에 잠입한 형사, 그리고 그를 둘러싼 경찰과 조직이라는 제 남자 사이의 음모와 의리, 배신의 범죄드라마다.

1월28일 공개된 제작기 영상에는 전국 구석구석을 직접 다니며 장소를 찾아야 했던 헌팅 이야기로 시작됐다. “장소 또한 이 영화의 주인공 중 하나”라는 마음으로 헌팅에 임했다는 스태프들은 영화의 미장센이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대전, 부산, 대구, 전주, 익산, 거진항, 고성, 보은, 서울까지 안 가본 곳이 없을 정도로 전국을 돌며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스튜디오 세트 촬영을 해야 될 부분들도 영화의 전체적인 밸런스가 무너지지 않게 하기 위해 직접 공간들을 만들어 가며 재구성해 영화에 리얼함을 더했다.

캐스팅 이야기 또한 눈길을 끈다. 박훈정 감독은 “주연 배우들이 연기를 잘 해도, 단역 배우들이 아무 생각 없이 지나가 버리면 장면이 나빠진다고 생각 해 조 단역들까지 까다롭게 꼽았다”고 말했다. 또한 “‘신세계’에 나오는 모든 캐릭터는 그들이 등장하는 마지막 장면을 위해서 달려간다. 그들이 각자 꿈꾸는 신세계의 최후의 모습을 프로덕션 초반부터 가장 신경 써서 준비했다”고 전했다.

박민정 프로듀서는 “몽타주부터 키, 나이까지 철저히 계획하에 캐스팅을 진행했다”며 “처음 촬영할 때 이정재, 최민식, 황정민 선배님의 이름이 박힌 의자만 봐도 뿌듯함이 밀려 왔다. 내가 언제 이런 배우들과 함께 또 작업을 할 수 있을지… 손바닥만한 모니터로 봐도 폭발할 것만 같았던 파괴력. 스크린으로 볼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기대감을 키웠다.

영화에 출연한 이정재는 영상에서 “최민식 선배가 전화를 주셔서 ‘신세계’를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하시더라. 이런 경우는 처음이었다 굉장히 같이 하고 싶었다”고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

또한 ‘신세계’ 제작진은 ‘신세계’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내기 위해 주연 배우들부터 조 단역까지 120벌 정도의 수트를 제작한 것은 물론, 황정민은 얼굴 스킨 톤부터 구레나룻 한 올까지 직접 아이디어를 내며 캐릭터의 리얼함을 살리기 위한 열정을 보였다는 후문.

분장실장인 김현정은 “캐릭터가 너무 잘 살아있어서 모든 분장팀들이 탐내하는 작품이었다”며 “조직이라고 하면 각진 머리, 문신, 흉터 같은 것들이 떠오를 텐데 그런 것 들은 하나도 넣지 않았다. 화보에 나오는 듯한 깔끔하고 스마트하게 보이는 것이 콘셉트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화 ‘신세계’는 오는 2월21일 전국 개봉한다. (사진제공: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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