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는 미국의 종합미디어그룹인 타임워너케이블과 중계권 계약을 마무리 지었다고 29일(한국시간) 발표했다.
양측은 구체적인 계약 기간과 액수를 밝히지 않았으나 LA타임스를 비롯한 미국 언론은 20~25년간 70억달러(약 7조6000억원)에서 최대 80억달러(8조7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계약기간 25년 80억달러 조건이라면 다저스는 연간 중계권료 수입으로 3억2000만달러(약 3491억원)를 벌어들인다.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