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활용법, 책으로 나온다

입력 2013-02-06 13:46  

국내 포털 네이버의 활용법이 책을 출간됐다.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은 서비스별 활용방안을 안내하는 '네이버 스타트북' 시리즈를 출간한다고 6일 밝혔다. 첫번째 책으로는 ‘초보라도 괜찮아! 네이버 N드라이브, 1천만이 선택한 나만의 저장 공간’을 선보인다.  

N드라이브는 네이버가 서비스하고 있는 웹 기반의 개인용 저장공간 서비스. 사진이나 문서 등의 파일을 저장하고, 편집, 다른 이용자와 공유할 수 있다.
 
독자들은 책을 통해 기초적인 서비스 이용 방법은 물론, 아이 돌잔치 준비, 회사 프로젝트 공동 관리 등 생활 속 다양한 상황별로 N드라이브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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