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송희 기자] 배우 남경민이 새해인사를 전했다.
남경민은 2월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 연휴는 가족들이 캐나다에 가 계셔서 아버지와 캠핑장가서 연휴를 보낼 듯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명절 잘 보내세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경민은 야구모자를 눌러쓰고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아버지 윤다훈을 빼닮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훈훈한 미모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남경민은 KBS 2TV ‘학교2013’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었다. (사진 출처 : 남경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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