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정기주총 개최를 결정한 법인은 세방전지, 미원화학, 조홍, KT&G 등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10개, 한국정보통신, 키움스팩1호, 디에이피 등 코스닥 상장사 8개사로, 이달 하순부터 본격적으로 정기주총 시즌이 시작될 전망이다.
특히 오는 28일은 주총의 날로 KT&G를 비롯한 12개 회사가 동시에 주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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