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양산공장서 불…1시간째 진화작업 중

입력 2013-02-17 16:44   수정 2013-02-17 16:46

17일 오후 2시50분께 경남 양산시 산막동에 있는 롯데제과 양산공장 빙과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현장에는 소방차량 15대와 소방관 50명 등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불은 한 시간 이상 계속되고 있다.

롯데제과 양산공장은 200여 종의 파이, 스낵, 빙과류 등을 생산하는 공장으로 1979년 1월 준공됐다. 대지 면적 9만7947㎡에 제조시설(5만7410㎡)과 부대시설(2만296㎡)로 구성돼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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