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 SK하이닉스에 94억 반도체 장비 공급(상보)

입력 2013-02-18 14:48  

반도체 장비 업체 테스SK하이닉스와 94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테스는 18일 SK하이닉스에 52억25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 이번 계약금액은 2011년 테스의 매출액 대비 7.3%에 해당하는 규모다.

테스는 이와 함께 SK하이닉스에 41억8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를 공급키로 하는 계약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이날까지다. 이번 계약금액은 2011년 테스의 매출액 대비 5.9%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공급계약 두건의 총 계약금액은 94억500만원으로, 2011년 매출액의 13.2%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배기성, 음식 사업망하고 '폭탄 고백'

▶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 NRG '노유민' 커피전문점 오픈 6개월 만에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