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동정녀 - Virgin

입력 2013-02-19 16:53   수정 2013-02-19 22:13

A woman is getting married for the fourth time. On the honeymoon she asks her husband to be gentle because she is still a virgin. Her husband asks, “How can that be you’ve been married three times before?” She answers, “Let me explain. My first husband was a gynecologist, all he wanted to do was look at it. My second husband was psychologist, all he wanted to do was talk about it. My third husband was a gourmet….”

네 번째 결혼을 한 여자, 첫날밤 남편을 보고 아직도 처녀이니 살살 해달라는 것이다. “이미 세 번씩이나 결혼했으면서 어떻게 그럴 수 있단 말이오?” 그러자 여자가 설명하는 것이었다. “첫 남편은 부인과 의사라서 들여다보기만 하더라고요. 두 번째는 심리학자라서 그것에 관해 이야기만 했고요. 세 번째는 식도락가라서….”

*gynecologist:부인과 전문의 *gourmet:식도락가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 비아그라의 '굴욕'…20~30대 젊은男 요즘은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