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은 20일 제주도 휘닉스아일랜드리조트에서 국내 첫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트랙스’ 발표회를 열었다.
1.4ℓ 가솔린 터보엔진을 탑재했고 최고 출력 140마력, 최대 토크 20.4㎏·m의 성능을 갖췄다. 연비(복합연비)는 12.2㎞/ℓ다. 오는 25일부터 총 3개 트림, 5개 모델로 판매하며 가격은 1940만~2289만원이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 '미용실 女 보조' 심각한 현실…"이 정도였다니"
▶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