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돌직구, 강예빈에 “19금 방송으로 만들지 말라”

입력 2013-02-20 22:52  


[최송희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강예빈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노홍철은 2월20일 첫 방송되는 tvN ‘가짜를 찾아라 눈썰미’에서 강예빈에게 “19금 방송으로 만들지 말라”는 폭탄발언을 했다.

이는 녹화 중 허리를 숙인 강예빈에게 돌직구를 날린 것. 이에 강예빈은 “나만이 가진 유혹의 자세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준규는 ‘옥타곤 걸’ 강예빈에게 “치명적인 섹시함을 가졌다”고 사심 가득한 칭찬을 하기도 했다. 2월20일 오후 12시 방송. (사진 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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