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LPGA투어 혼다LPGA타일랜드 개막 전날 열린 웰컴 파티에서 하나금융그룹 소속 골프선수단이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왼쪽부터 김인경, 박희영, 유소연, 크리스티 커, 비키 허스트. 유소연은 하나금융그룹과 2년간 후원계약을 맺었으며 23일 현지에서 정식 조인식을 갖는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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