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일제히 하락…두바이유 109.79달러

입력 2013-02-22 07:32  

두바이유 국제현물가격은 하락했다.

22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1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는 전날보다 2.46달러(2.19%) 내린 배럴당 109.79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3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2.38달러(2.5%) 떨어진 배럴당 92.84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영국 런던석유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95달러(1.69%) 빠진 배럴당 113.65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이날 국제유가는 미국 고용지표의 부진 등으로 하락했다.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6만2000건을 기록했다. 이는 전주보다 2만건 증가한 수치이며,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35만5000건을 웃도는 것이다.

국제 금 가격은 6거래일만에 상승했다. 금 4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0.60달러 오른 온스당 1578.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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