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하루 만에 하락…1084.70원 마감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3-02-22 15:20  

환율, 하루 만에 하락…1084.70원 마감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50원(0.14%) 내린 1084.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미국 중앙은행(Fed) 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의 여파가 지속되면서 상승 출발해 1090.00원까지 고점을 높였다. 그러나 1090원 선에서 월말 수출업체의 네고(달러 매도) 물량과 롱스톱(손절매도)성 매도세가 커지면서 결국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후 낙폭을 늘리며 환율은 1084원대에서 장을 마쳤다.

전승지 삼성선물 외환연구원은 "버냉키 Fed  의장의 발언 이후 외국인이 주식시장에서 순매수 흐름을 나타낸 것도 환율에 하락 압력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날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며 벤 버냉키 의장은 "양적완화 종료가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 않게 하겠다"고 밝혔다.

외환 전문가들은 당분간 환율이 1090원대 초중반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홍석찬 대신경제연구소 연구원은 "이번 주말 이탈리아 총선에 이어  미국의 시퀘스터(예산 자동 감축) 협상, 일본은행(BOj)의 차기 총재 결정 등을 앞두고 안전 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 환율에 상승 압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서울환시 마감 무렵 엔·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07엔(0.08%) 오른 93.31엔을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 NRG '노유민' 커피전문점 오픈 6개월 만에

▶ 배기성, 음식 사업망하고 '폭탄 고백'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