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년의 고층 빌딩, 자연 친화적인 기능? ‘모든 것을 해결’

입력 2013-02-28 19:06  


[라이프팀] 2050년의 고층 빌딩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050년의 고층 빌딩’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해당 사진은 최근 영국 엔지니어링 컨설팅업체 ‘아럽’이 2050년 고층 빌딩의 모델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업체는 호주 오페라하우스와 프랑스 퐁피두센터 등 세계적인 유명 건축물 작업에 참여한 것으로 밝혀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50년의 고층 빌딩은 날씨는 물론 건물 내에 있는 사람 수에 따라 온냉방을 조절하게 돼 있다. 또한 건물 내부에는 농산물을 키우는 공간과 건축 자재로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친환경 콘크리트가 사용된다.

2050년의 고층 빌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2050년의 고층 빌딩 신기하다” “37년 후네” “2050년의 고층 빌딩 최고다” 라는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영국 엔지니어링 컨설팅업체 ‘아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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