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롯데관광개발, 용산개발 디폴트 가능성에↓

입력 2013-03-13 09:01  

롯데관광개발이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의 채무불이행(디폴트) 가능성에 하락하고 있다. 롯데관광개발은 자산관리위탁회사(AMC)인 용산역세권개발의 2대 주주다.

13일 오전 9시1분 현재 롯데관광개발은 전날보다 500원(4.5%) 떨어진 1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용산역세권개발은 전날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 이자 59억원을 갚지 못했다. 용산개발은 이날 오전까지 이자를 내지 못하면 2000억원 규모의 ABCP 만기가 연장되지 않아 결국 채무불이행으로 파산 절차를 밟게 된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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