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벌기 참 힘들지?' 꽃샘추위, 최악의 알바는…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3-03-14 09:40   수정 2013-03-14 09:42

'돈 벌기 참 힘들지?' 꽃샘추위, 최악의 알바는…

남녀 아르바이트생들은 꽃샘추위 속 최악의 알바로 야외에서 장시간 근무해야 하는 직장을 꼽았다.

14일 알바몬은 812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꽃샘추위 속 최고, 최악의 알바'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공개된 자료에서 최악의 알바로 '택배 상하차 알바'(18.2%)가 1위로 선정됐다. 이어 △마트 주차 알바(16.1%),  △세차장 알바(11.9%), △우유, 신문지 등 새벽 배달 알바(10.7%), △전단지 배포 알바(9.6%)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황사, 이사 등 계절적 영향으로 업무량이 증폭되는 ‘세차장’, ‘이삿짐 알바(8.5%)’, ‘건물외벽 청소 알바(8.4%)’ 등도 이 계절에만큼은 피하고 싶은 일거리로 거론됐다.

반면 꽃샘추위에 하기 좋은 최고의 알바는 출퇴근이 필요 없는 '재택 알바'(20.7%)를 가장 많이 선호했다.

이어 따뜻한 차와 책이 함께 하는 업무공간이 매력적인 '북카페 알바'(19.0%)가 2위로 꼽혔다. 또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스펙도 쌓을 수 있는 '대기업 알바'(15.8%), 따뜻한 '찜질방 알바'(9.5%), '주말 알바'(8.5%)’, 외국인 친구도 사귀고 견문도 넓힐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 알바'(6.4%) 등이 최고의 알바로 꼽혔다.

한편 알바생들은 꽃샘추위에 아르바이트 근무를 하는 데 있어 가장 큰 장애가 되는 애로사항으로 '물가에는 턱없이 부족한 시급'(17.9%)을 꼽았다.

또 '나도 친구들처럼 놀고 싶고, 쉬고 싶다는 유혹'(17.1%), '황사, 일교차 등 계절적인 환경'(13.7%), '학기초 학사일정과 알바를 병행해야 한다는 중압감'(12.9%), '환절기와 춘곤증으로 피로한 컨디션'(11.0%) 등도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힘든 요인이라고 밝혔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