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개인투자가가 5만여주 추가 취득

입력 2013-03-20 10:48  

개인투자가인 박완용씨는 20일 스포츠서울 주식 5만4261주(지분 0.08%)를 장내에서 추가로 취득해 보유 주식이 498만주(7.35%)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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