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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해명 "논문표절? 표절하려 해도 할 수 없다"

입력 2013-03-23 23:00  


[권혁기 기자] 개그맨 출신 방송인 김미화가 논문표절에 대해 해명했다.

3월21일 방송된 한 종합편성채널에 출연한 김미화는 논문표절 시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에 나섰다. 김미화는 이어 "인용한 교수 옆에 교수가 인용했던 외국인 교수의 이름을 같이 넣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잘못"이라며 "인용의 재인용임을 분명히 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김미화는 "논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과학적 해석이 아니냐"라면서 "자신이 연구한 부분이 중요하다. 쉼표나 마침표를 안 찍은 정도"라고 논문표절 시비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또 김미화는 "제 연구는 유재석 강호동에 대한 것으로 누가 쓴 적이 없는 논문이다. 표절을 하려고 해도 할 수 없다"고 해명해 눈길을 모았다.

끝으로 김미화는 "이번 논문표절 논란은 인신공격이나 명예훼손으로 보고 있다. 연예인은 늘 그런 것에 취약했다. 법으로 걸고 싶지만 매번 그럴 수는 없는 것 아니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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