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Estate] 세종시 '라온프라이빗시티' 잔여분 분양

분양 단신


세종시 1-4생활권 중앙행정타운 인근의 도시형생활주택인 ‘라온프라이빗시티’가 일부 잔여분을 선착순으로 분양하고 있다. 지하 3층~지상 8층 규모로 전용면적 17~36㎡로 구성됐다. 분양가격도 3.3㎡당 580만원대로 저렴하다. 전용 60㎡ 이하는 취득세 100% 감면을 받고 재산세도 50% 감면 혜택을 받는다.

라온프라이빗시티는 간선급행버스(BRT)역세권으로 중앙행정 공무원 1만여명과 종합병원, 미디어센터, 홈플러스, 건설종사자, 상업시설 종사자 등이 약 500ｍ 내에 있어 임대 수요처로 각광받고 있다.

이달 6~7일 실시된 청약에서도 일부 평형이 최고 46 대 1을 기록하는 등 높은 청약률을 기록했다. 전용 17, 18㎡ 등 소형 평형대 계약률이 높은 점을 감안한다면 조기에 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분양문의는 견본주택을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600-9011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 MC몽, 안보여서 `자숙`하는줄 알았는데 '깜짝'

▶ 고현정 세들어 산다는 빌라, 전세금이 무려

▶ '누드사진' 검색 딱걸린 국회의원 거짓말까지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