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자영 기자] 개그맨 김학도(43)와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43)이 박상규 사망소식에 애도했다.
4월1일 김학도는 자신의 트위터에 “‘조약돌’의 주인공 박상규 선생님께서 타계하셨다는 뉴스가 떴네요. 최근 채널A 제가 진행하는 ‘그때 그 사람’에서 근황을 전하셨는데 안타까움에 가슴 먹먹해집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활기 넘치는 진행 아직도 생생한데, 삼가 명복을 머리 숙여 빌겠습니다”라며 고인의 생전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게재, 애도를 표현했다.
윤종신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어릴 때 선배님의 감성과 웃음을 보고 느낀 후배입니다. 故 박상규 선배님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앞서 김학도가 진행하는 채널A ‘그때 그 사람’을 통해 뇌졸중 투병 근황을 알린 故 박상규는 2000년, 2008년 두 번의 뇌졸중 재발을 이기지 못하고 이날 오전 자택에서 향년 71세로 숨을 거뒀다.
고인은 1965년 KBS 1기 전속 가수로 데뷔한 후 히트곡 ‘친구야 친구’, ‘조약돌’ 등을 발표했으며, 라디오 DJ, 쇼 프로그램 MC로 1990년대까지 활발하게 활동한 바 있다. (사진출처: w스타뉴스 DB/ 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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